카페 버스정류장

;외벽은 낡았으나 실내는 재미있게 생긴 우리 카페

해떴다 2011. 12. 3. 14:53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이들을 키우는데 뜻이 같았던 그녀들이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왔다갔다. 자는 방에 연탄을 두 장(두 장에 무려 칠백원!!!) 넣고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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