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
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.
드디어 11월 1일
한이가 머리를 깎고 훈련소에 입소했다.
50사단.
가을 단풍이 아름다왔다.
울지 않고 보냈다.
'카페 버스정류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층 왼쪽방 (0) | 2011.11.03 |
---|---|
계단칠하기 (0) | 2011.11.03 |
버스정류장 곁에 살기 (0) | 2011.10.13 |
또 하루를... (0) | 2011.10.11 |
낯선 이 아침도... (0) | 2011.10.08 |